늘 박진감 넘치는 삼남매 육아일기 리코 GR21 | 코닥 컬러플러스 200 은근히 찍어둔 필름사진이 많은데 요즘 현상하기도 부담스럽고 스캔하기도 귀찮아서 점점 쌓여만 간다..ㅋ 그래도 필름 쌓아둔게 많으니까 잊지말고 하나씩 외출할 때마다 찍어놔야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빠의 플래시로 강제 기상 2월달이라 막내가 많이 어렸을 때다.
플래시를 터트려도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이 날 점심은 국수였다.
일단 식사는 했지만 더 먹겠다는 의지 식사준비할 때는 잠깐 안에 가둬놓는데 뭐가 또 맘에 안드는건지 폭주 시작.. 소프트체어 올라가놓고 또 뭐가 맘에 안드는지 찡얼찡얼찡얼찡얼...
이때는 막내가 열심히 기어다닐 시점 진짜 세상 귀엽다. 잠깐 울음을 달래고자 노래하는 튤립 장난감을 줬다.
하지만 그런다고 짜증과 슬픔이 사라지진 않지. (아주 잠깐만 소강상태.. ) 조만간 팔굽혀펴기도 하겠는데?
ㅋㅋㅋ 팔과 다리 힘이 상당하다. 이때가 2월이었으니까 지금은 뭐..
나도 다루기가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