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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자랑스러운 미국 한인의 모습

 미국 여행  자랑스러운 미국 한인의 모습

미국 여행 자랑스러운 미국 한인의 모습 높은 빌딩이 있는 주도 피닉스를 빼면 애리조나는 어디를 가든지 주택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건물이나 주택이 기껏해야 1-3층이죠.

그러다 보니 하늘은 얼마나 넓은지 밤하늘의 별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오늘은 교회 장로님 권사님 댁에 초대를 받았어요.

반도체 관련 일을 하신 장로님은 미술 하신 권사님과 함께 미국(35년 거주)에 오셨는데, 양쪽의 많은 친척 중에 유일하게 두 분만 오셨다네요. 그런데 두 분이 집을 어찌나 예쁘게 꾸미셨는지 소개하고 싶어요.

오늘 초대받은 이 집은 보통 미국인들이 시는 집이래요. 한 7년 전쯤에 이사 온 이층집인데, 조금 특이한 것은 가운데 2층 계단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다 통한다는 것이에요.

크게 1층은 주방과 응접실 그리고 권사님 미술 작업실이 있어요. 2층은 장로님 서재와 침실 등으로 되어 있어요. 게다가 뒤쪽으로는 작은 마당(앞과 옆 포함)이 있는데 이곳을 온갖 동식물로 가꾸었어요.

특별히 권사님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