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6일, 한국일보 새로운 항암제, 암세포 스스로 죽게 한다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 스스로 죽게 만드는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주 교수팀은 암세포의 표면에 있는 특정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항암제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암세포 스스로 죽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암세포의 표면에 있는 단백질인 “CD95”를 타깃으로 하는 항암제를 개발했다.
CD95는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연구팀은 CD95에 결합하는 항체를 개발하고, 이 항체를 암세포에 주입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고, 암세포 스스로 죽는 현상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의 효과를 검증했다. 암에 걸린 생쥐에게 이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암세포의 크기가 줄어들고, 생쥐의 생존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항암제가 현재 개발 중인 다른 항암제보다 효과가 뛰어나고, 부...
원문 링크 : 11월26일 오늘신문 건강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