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때 건너띄고 보니 한파로 2주동안 낚시를 못가고 보니 온몸이 근질근질 도저히 못참아 늦게 출발한 뒷방울낚시터! 아직 코로나 2.5단계라 출발전 자리가 있는지 전화를걸어 확인부터하고 자리가 있을거라는 이야기에 룰루랄라 영하 4도 정도의 날씨였는데 똥바람 작살 체감온도는 이전에 어떤날보다 추운듯 귀도 떨어질듯 손가락도 얼어서 움직여지지 않아 집에가고 싶었지만 손맛이..그리워서 버텨본다.
스푼은 반응이 없어 처음으로 마커채비를 꺼냇다 오늘은 도저히 손가락이 아파 스푼은... 어려울듯했다 힛트...
스푼보다는 재미가.. 없긴하다 그래도 손맛은 보여주니 오늘은 마커채비로 해봐야겠다.
마커채비로 네마리정도 손맛을본 후 도저히 버티고 낚시가 힘들어 철수! 딋방울낚시터에서 처음써본 마커지만 찌가 들어갈때의 느낌도 좋긴하다 물론 스푼의 파이팅보다는 약한듯 ㅜㅜ 추워서 송어들이 힘을 안써주는지..
뒷방울 낚시터 특유의 똥바람 ㅜㅜ 우와 이렇게 힘든 송어낚시는 처음이였다. 당분간은 송어낚시를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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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1년 1월16일 뒷방울낚시터 신년 첫 송어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