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시작이라 그런가, 어제부터 비가 오락가락 ️ 아내가 갑자기 “얼큰한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냉큼 근처에 있던 ‘1984 그집수육칼국수’로 향했어요.
집 앞이라 늘 보기만 했는데, 드디어 방문! 인테리어 & 첫인상 입구부터 전통 전집 느낌 물씬 나는 따뜻한 조명.
한 사발 딱 어울릴 분위기예요. 벽에는 신메뉴 포스터가 시선 강탈—얼큰이 칼국수와 매운족발이 등판!
기본찬 세팅 자리에 앉자마자 실비김치 한 줄, 겉절이, 단무지가 기본 제공. 근데 이 실비김치...
소스만 찍어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기침 작렬 매운 거 좋아하는 분들은 기대해도 좋아요! 주문 메뉴: 얼큰이 칼국수 & 매운족발 아내는 단호하게 “매운 걸로 갈래!”
선언. 그래서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얼큰이 칼국수 비주얼은 정말 빨갛다 못해 화끈합니다. 국물 점도는 대전 노은칼국수보단 살짝 묽고, 매운맛도 살짝 덜한 편이에요.
여기서 팁! 실비김치를 잘라서 같이 넣어 먹으면 매운맛 시너지 폭발 고추보다 김치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