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라이프가드 3일차 후기 횡영 연습하다가 레일에 발을 부딪혔는데 생각보다 쎄게 부딪혔는지 멍이 엄청 크게 들었다. 발뿐만 아니라 종아리랑 허벅지도 나도 모르게 멍투성이...
왜 생겼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수영장에서 오랜 시간 보내니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부딪혀서 생기는 것 같다. 언제나 부상 조심 또 조심 오전 웜업(2400) : 자 300, 평 300, 배 300, 횡 300 트 300, 기본 배영 300, 구조 배영 200, 로터리 배영 200, 구조 횡영 200 외우기도 힘든 공포의 웜업 시작 나는 사실 순서도 못 외워서 그냥 동기들만 주구장창 따라감 2일차 때 1300이었는데 갑자기 2400...
내 인생 안 쉬고 이렇게 수영한 것 처음이었음 웜업을 다 돌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너무 힘들어서 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때 우리 애칭 보건반장님 동기 언니가 포도당 사탕을 내 입에 쏙 넣어줬다 언니의 포도당 사탕이 나를 살려주었다.
언니는 완전 노력파여서 내가 정말 많은영향을 받았다...
원문 링크 : 서울 적십자 라이프가드 3회차 후기, 7시간 수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