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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소규모 합동지 Festival] 소설 - 아침이슬

 [슬레이어즈 소규모 합동지 Festival] 소설 - 아침이슬

세상에 하나뿐인 / 아침이슬 시리어스 / 가우리나 기가 슬레이브로 시전 이후, 다른 세계에서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는 리나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 느긋함을 즐기는 것도 잠시 뿐.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와의 조우 당시 그녀가 내린 명령도 이젠 완수해야 할 때다. <샘플원고>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거리엔 차가운 겨울 공기와 다르게 각자 다른 기대에 찬 사람들의 활기가 가득했다.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캐럴을 들으며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구경하느라 여기저기 돌아가는 고개를 제어하기 어려웠다. “어디서 들을까?”

“응?” 정신이 분산되어 있었던 탓에 얼빠진 소리가 샜다.

“제야의 종소리 말이야. 현장엔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싫으니까 따뜻한 집에서 듣는 게 이득이라고 리나가 그랬잖아.

누구 집에서 듣는 게 낫겠냐고.” 다행히도 뇌가 푸딩으로 이루어진 가우리는 내가 한눈판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음식도 그날 준비할 거고. 아멜리아네는 너무 시끄러울 거고 제...

# 가우리 # 가우리나 # 로드오브나이트메어 # 리나인버스 # 슬레이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