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을 좋아한다. 참 좋아하는데, 소화력이 딸려서 잘못 먹으면 토해내기 일쑤이다 ㅠㅠ 강원도 여행 중 괜찮은 냉면집을 발견하였다. 3대 45년 전통의 오미냉면~ 명태회냉면 단품이다.
무우랑 양념장, 찬육수 더운육수 주전자를 주신다. 보기에는 평범한 냉면인데~ 뭐가 특별한 걸까?
면이 참 "적당하다" 적당히 부드럽고, 적당히 찰기있고, 소화도 잘 된다. 명태가 많진 않은게 아쉬웠지만 직접 뽑으신다는 면의 내공이 대단했다.
찬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먹어본닷 3등분으로 자르는것을 좋아함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게눈감추듯 사라짐 양 많은 사람은 곱빼기추천 옆테이블에서 수육도 맛있다고 했다 막 어마어마하게 특별하진 않지만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법... 서울에 있었다면 주 1회씩은 방문하고 싶은 냉면집 40년전통오미냉면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73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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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원도 고성 냉면 찐맛집 오미냉면 45년 역사의 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