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을 맞이해 방문한 페어몬트호텔 마리포사 꽤 오랜만에 파인다이닝이었고 한끼 50만원 이상을 지불했는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었던 ㅎㅎ... 결과적으로 실망스러웠던 레스토랑..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마리포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9층 여의도역에서 거리가 좀 있었는데, IFC몰이랑 해서 다 지하로 연결되어 있었다. 여의도 더현대 바로 옆이라 조금 일찍 가서 더현대 구경을 해봤다.
넓고 쾌적했던 더현대 귀여운 고양이 시계도 팔고 고양이그림 전시도 하고있었다. 그리고 IFC 잠깐 돌아다니다가 시간맞춰 호텔로,, 로로피아나 커플 로퍼..
이날 엄청 많이 걸어도 소문대로 편하긴 했는데 검정색이라 그런지 양말에 이염됐다 ㅠ 높은 건축물들이 참 많은 여의도 어릴땐 뭘 봐도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들수록 인간이 만든 문명과 기술에 뜬금없이 감탄할때가 있다.ㅋㅋ 마리포사는 스페인어로 나비를 뜻한다.
스페인어 한참 배웠는데 왜 난 이 단어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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