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 동대입구 사이 신라호텔 남쪽으로 장충동 다산 성곽길이 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았던 이곳...!!
경사가 가팔라서 올라갈때 운동도 되고 성곽길 풍경으로 산책하고 사진찍기도 좋다. 왠지 친숙한 빌라촌 풍경~ 친구들과 함께라 더 즐거운 시간 간판 없는 숨은카페(?)
로 향해본다. 깔끔한 느낌을 주기도하고 여기 카페 맞아요?
아리송하기도 한 외관 ㅎ 도자기 컵으로 인테리어에 통일감을 주어서 이 카페만의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드립백 커피도 판매한다.
핸드드립 커피를 주로 내려주시는데 밀크캬라멜, 아이스티 등 다른메뉴도 있다. 부모님의 세심한 배려와 함께 아이동반 가능 원두의 향을 맡을 수 있고 특징이 적혀 있다.
사실 향에 예민하지 못해서 그게 그거 같긴하다 미식에 탁월한 사람들은 타고나는것이 큰데 참 부러운 태생적 특징이다. 도자기 컵은 어디서 공수해 오시는건지 궁금 전통기법의 토속적인 아이템이다보니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나는 니카라과 원두의 따듯한 커피.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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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헤이 커피 약수동 편안한 분위기의 힐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