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숲과 양재천 근처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비드쿤. 11시반 오픈인데 조금 일찍 도착했다. 사람이 없길래 그냥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직원이 혹시모르니 테이블링 대기를 해두는게 좋겠다고 해서 대기를 해 봤다.
외관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데, 가게 안은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다. 양식집인데 독특하게도 큰 동양화풍 그림이 걸려 있는데 튀지 않고 잘 어울린다.
전에 왔을땐 일찍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했는데 오늘은 손님이 많이 없었다. 내가 1등으로 입장이라 내부 사진도 찍어 보았다 깔끔한 테이블 세팅 메뉴에 파스타종류만 있는게 좀 아쉽다.
스테이크류랑 디저트도 있으면 좋을텐데 단호박 새우 오일파스타랑 라자냐 주문 초록초록한 자연적이고 청량한 느낌을 전해주기 위해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인 듯 하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뷰 콜라 가장자리에 꽃이 그려진 앞접시가 귀엽다 양배추 피클 음식은 금새 나왔다.
단호박 새우 오일 짧은 파스타 짧은 파스타면인 펜네랑 푸실리 좋아해서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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