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페라의유령을 보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 뮤지컬 관람 장소인 드림씨어터 근처에서, 휴식하기 좋을 만한 카페를 탐색하다가 발견한 곳.
부산 전포 빈티지38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종류가 많아서 좋았다. 파운드케이크는 큰 것도 있었는데 이것저것 먹어보려고 귀여운 미니파운드를 담았다.
디저트들 정말 다 맛있어보였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간식용 빵들~~ 티라미수랑 다쿠아즈도 너무 좋아하는데 다쿠아즈 맛있어보여서 또 담아보았다. 줍줍...
피아노가 있길래 한번 쳐볼까 ? 했는데 눌러보니 소리는 나지 않았다.
장식용 빈티지 가구인 듯. 칵테일이랑 하이볼 술종류도 판매하고, 밤늦게까지 운영한다.
층고가 높은 널찍한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짜잔~ 커피는 무난하게 맛있었고, 요거트는 맛있어보여서 시켰는데 뭔가 금방 층 분리가되어서 별로였다 ㅋㅋ 그냥 통으로 갈아 주는게 좋았을 듯 하다.
섞으려고 하다가 본의 아니게 더티음료 비주얼이 되어버렸다. 먹기 좀 불편했던 스트로베리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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