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여행을 다녀왔다. 늘 세부로 다니다가, 다른곳을 가보고싶어서 찾은 곳 마닐라 인근의 아닐라오라는 동네를 가기로 했고, 그 동네는 밖에 돌아다닐 곳도 없고 교통도 애매하데서 여행기간 내내 다이빙샵에서 보내야 했기에 다이빙샵 선정에 신중해 졌다.
avivperets, 출처 Unsplash 그래서 별로면 남탓하려고 선택권을 배우자에게 넘겨주어 방문하게 된 다이브엑스! (구 킹콩다이브) 마닐라는 처음 가봤는데...
한국에서 남자들끼리 유흥여행으로 많이 간다고 듣기만 했었는데 실제로도 그런 것 같아서 좀 보기싫단 생각이 들었다.ㅋ 마닐라 공항에서 다이브리조트까지 가는 방법은 비용을 절약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우리는 새벽 도착이기도 하고 시간도 절약하고 싶어서 리조트까지 차로 가는 픽업서비스를 신청했다. 편도 $100 이고 우리는 왕복으로 픽업-샌딩을 신청했으니 $200 , 왕복 교통비만 30만원가량 되는셈이다.
우리가 방문한 다이브엑스 리조트는 대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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