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길때부터 불안감이 엄습했던 서울식당이 드디어 사라졌다. 속이 다 시원하던 참에 새로 생기는 가게가 흥미를 돋게 만든다.
왠지 맛집 스멜 초량이라는 이름의 중식 이자카야라고 한다. 오픈 전부터 오며가며 만들어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한동안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뚝닥뚝닥 열심히 만들고 계셨는데 몇 주 지나 완성이 되었나 보다. 당분간은 매일 오픈할 것 같다.
어쩌다보니 오픈 주에 네 번이나 방문하게 되었는데, 두 번은 식사를 했고 두 번은 실패했다. 첫번째 방문은 여덟시쯤이었는데 자리는 있었으나 더이상 주문이 불가하다고 하셨다.
재료가 떨어진 것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두번째 방문은 성공(?)
하였고 그 다음날 또 방문했는데 사장님 부상(!)으로 휴업이었다.
연약해 보이시긴 했는데 ㅠㅠ 조심히 롱런 하시길... 그리고 주말저녁에 한번 더 들러서 총 네번의 발걸음을 하게 되었다 ㅋㅋ 여기부터는 두번째 방문이자 첫번째 식사한 이야기 개인적으로 뭔가 힘들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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