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온 다이브엑스 필리핀 마닐라 인근 바탕가스 지역의 아닐라오에 있다. 아닐라오라는 지역으로 구글맵에 찾으면 다른곳이 나오던데 왜 여기를 아닐라오라고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다.
작년과 다름없이 파랑파랑한 시원한 리조트 로그북도 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 객실은 콤팩트 하다 아침부터 다이빙하고 하면 방에 있는 시간이 많진않다. 에어컨 틀면 바로 시원해져서 오히려 좋아 어매니티는 필요한건 다 있긴한데 아무래도 품질이 필리핀 수준이다 (?)
깜박하고 안가져갔다면 그럭저럭 쓸 만은 하다. 나는 칫솔치약,폼클렌징,바디워시,샴푸린스 모두 챙겨가지고 갔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선베드들 그늘 만들 수 있는 파라솔이나 천막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지역은 리조트 밖에 돌아다니기가 어려운 환경인데 리조트가 넓어서 답답함이 없다 밥은 항상 한식으로 정성껏 차려주신다 근데 김치 양이 너무 많아서 늘 남겨서 아까웠다.
어차피 더 달라고 요청하면 더 주시니 조금씩만 주셔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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