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산 등산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린 돈바치 일식 돈가스집 원형으로 밖이 보이는 창이 포인트 인테리어다. 키오스크 주문 메뉴는 일반적인 일식 돈카츠집 구성이다.
이렇게 주문해봤다. 입구쪽 냉장고에 이렇게 생고기가 가득한데 돈카츠 고기를 가게에서 직접 손질해서 만든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괜찮은 전략인 것 같다.
깔끔하게 안내문 붙어있는것이 맘에든다. 여러가지 구비된 셀프바 마시는 차 종류까지 비치되어 있다.
기다리는 동안 차한잔의 여유 치즈카츠랑 모밀 세트 작아 보이지만 든든한 양이다. 로스카츠 세트 나는 소고기도 등심을 좋아하고, 돈카츠도 로스카츠를 좋아한다.
시원하고 너무 짜지 않은 모밀 돈카츠에 와사비 올려서 소스를 찍어 먹는다. 혼밥하기도 좋을것같다.
점심시간엔 혼자오는 사람들도 많을듯 건너편에는 퍼지타운이 있어서 들러보려 했는데 이 날은 일행이 뭔가 뿔이나서 결국 들리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다음에는 돈카츠 먹고 길건너가서 퍼지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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