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도쿄 타테모노엔 "가장 예스러운 일본"을 담아낸 공간 일본에서 가본 박물관 겸, 공원 중 가장 좋았던 곳 무사시코가네이에 위치한 "에도 도쿄 타테모노엔 (옥외 건축 박물관)" 이 곳은 문화 가치를 지닌 건축물 훼손을 방지하고 보전하기 위해서 세워진 곳이에요. 광대한 정원 부지에 실제 도쿄 곳곳에 있는 30채의 건물을 그대로 뜯어와서(?)
옮겨놓았어요. 여기에 있는 건물들은 에도부터 쇼와 시대 초기까지 - 에도시대 일본 전통 가옥 - 메이지 시대의 서양식 가옥 - 옛날 거리의 가게부터 목욕탕 일본 재벌 미쓰이 집안부터 메이지 시대의 유명한 정치인의 집까지 다양한 부잣집 구경이 가능했어요.
(세상 재밌는 옛날 남의 집 구경) 입장료 : 400엔 저희 시댁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서 처음에 별 기대없이 들렀는데... 무려 5시간 동안 신나게 구경하느라 주차비만 3만원 넘게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누어져있는 방대한 곳이기 때문에 전체를 다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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