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재방문해도 좋은 푸글렌 도쿄 10년 만에 다시 들러본 푸글렌 지난 도쿄 일시 귀국 때, 시부야에 있는 저널 스탠다드(Journal Standard) 매장과 애크미 퍼니쳐(Acme Furniture)에 들렀어요. 시부야에 간 김에 오랜만에 다시 푸글렌에 들러보기로 했어요.
도쿄에서 카페를 찾다 보면, 푸글렌(Fuglen) 시부야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꼭 한 번씩은 언급되는 유명한 곳인데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 “굳이 가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곳만의 따뜻한 감성이 있는지라 “안 가본다면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곳 다들 가봤는데 나만 못 가본 듯한 그 미묘한 아쉬움, 아시죠 푸글렌 시부야 – 위치와 교통편 요요기 공원 인근에 위치한 푸글렌은 시부야역에서 15분 정도 걸어야 하는 거리예요. 시부야는 뭔가 항상 복잡하고 사람도 많고 도시 재생성 프로젝트로 공사 중인지라 개인적으로 그리 선호하지는 않는 동네 푸글렌은 저희 집이나 시댁에서 가려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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