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5년 새해맞이 연말에서 새해까지, 도쿄 일상 지난번 포스트에서 연말을 맞아서 한국과 일본에 방문했다고 했는데요. 연말에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이번에는 재류카드 갱신도 필요해서 도쿄에 조금 더 머물게 됐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일본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새해맞이는 도쿄 시댁에서 예전에는 오사카와 기후현의 시할머니 댁에서 새해를 보내곤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시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로는 모두 기치조지에 있는 시댁에서 새해를 보내게 됐어요. 일본의 새해 음식: 오세치와 오조니 일본 새해는 1월 1일이 설날이고 오쇼가츠(お正月)라고 불러요.
설날 아침에는 보통 오세치(おせち)와 일본식 떡국 오조니(お雑煮)를 먹는데요, 오세치 요리는 손이 많이 가고 종류가 다양해서 보통 사전에 주문해서 먹는 게 일반적이에요. 솔직히 맛이 특별히 좋다고 느껴본 적은 없어서 올해는 오세치를 살짝 생략했어요.
시어머니께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집에서 구색 정도만 갖추는 정도...
원문 링크 : 도쿄 일상 : 일본 시댁에서 새해맞이 - 오쇼가츠(お正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