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온 스페셜티 카페 OGAWA COFFEE LABORATORY Kyoto 시모키타자와에서 만만하게 갔던 카페로는 역 근처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인데, 이번에는 리로드(Reload) 건물에 위치한 오가와 커피 래버러토리에 다녀와봤어요. 올해 초 일시 귀국 중, 도쿄에서 집을 사려고 혼자 부동산을 임장 뛰면서 정신이 없었는데요.
남편도 미국으로 돌아간지라 매일 혼자서 육아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기분 전환도 할 겸 시모키타자와에 종종 갔네요.
하루는 시어머니가 아기를 봐주셔서 겨우 혼자 커피 타임 가질 수 있게됨 ^_ㅠㅠ (어미모의 삶... 눈물 눈물) 젊디 젊은 시모키타자와 10~30대 젊은 층이 “취향” 찾아서 모이는 시모키타자와(下北沢) 시모키타자와는 소규모 라이브하우스, 빈티지샵, 아기자기한 소품숍이 좁은 골목 곳곳에 숨어 있어요.
취향 따라 브런치, 라이브, 연극 공연 작은 전시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만큼 자유로운 느낌의 동네라서 서울에서 비슷한 동네를 찾자면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