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골 동물원? 알고 보니 대형급 스케일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곳 중 하나, 콜럼버스 동물원 (Columbus Zoo and Aquarium) 에 다녀온 기록을 남겨봐요 :) 오하이오 생활에서 소소한 재미 찾기 동물원에 큰 관심이 없는 부부인지라 더블린에 3년 넘게 살면서 단 한 번도 가볼 생각을 안했던거 있죠. 3년차에 아기가 태어나고보니 고마짱에게 항상 책에서만 보던 동물을 보여주고 싶어서 가봤던 동물원 어쩌다보니 꽤 좋아하는 곳이 됐어요.
Columbus Zoo And Aquarium 처음 갔을 때는 기대도 안했는데 (오하이오 무시하고 보는 습관 ㅋㅋ) 입구부터 꽤 웅장하더라고요? 동물도 정말 다양하고 많아서 은근 쏠쏠한 재미가 있는 곳 주차장에 주차하고(파킹피 10달러) 입구에 가서 표를 구매했어요.
주차장이 워낙 커서 입구까지 거리가 있어요. 카시트, 유모차를 끌고 갔는데 입구에 엑스레이 검사가 있어서 번거로움 안전이 중요하니까 어쩔 수 없죠 ㅠ0ㅠ 위치 & 입장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