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이사 끝 하자 보수가 필요한 오래된 미국 집 ^0^ 드디어 약 한 달간에 걸친 셀프 이사도 끝나고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 예전 집에서 조금씩 짐을 옮기며 두 집 살림하느라 힘들었던 지난 날들 ㅎㅎ 육아하며 짐 옮기는 와중에 살림살이가 온전치 않아서 꽤 힘들었네요. 차츰 정리되어가는 우리 집 한 30년 정도 연식이 되어보이는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했어요.
고난의 셀프 이사 여정 끝에 짐들은 일단 다 옮겼는데요. 저희가 이렇게 짐이 많은 줄 몰랐네요.
다음에도 미국에서 이사한다면 짐을 대폭 줄여야할 것 같아요. 짐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었던 이유 중 하나 아기 고마짱이 이제 많이커서 장난감을 이곳저곳에 놔두거나 사고를 종종 쳐요 ㅎㅎ 그렇게 짐 때문에 고생해놓고서는 예전보다 집이 조금 넓어지다보니 새로운 가구를 들이고 싶어져서 괜히 DWR, 루루앤조지아를 뒤져보는 나 (자제 필요 ㅎㅎ) 그래도 아직까지는 자제하면서 TV 스탠드 하나만 구매했어요.
예전 집에는 벽...
원문 링크 : [미국 이사 3탄] 셀프 이사 마무리 & 새 집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