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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오하이오 콜럼버스 - 글레이셔 리지 메트로 파크 (Glacier Ridge Metro Park & Honda Wetland)

 미국 일상: 오하이오 콜럼버스 - 글레이셔 리지 메트로 파크 (Glacier Ridge Metro Park & Honda Wetland)

아기와 함께 가는 최근 나의 최애 공원 :) 글레이셔 리지 메트로 파크 (Glacier Ridge Metro Park) 오하이오 콜럼버스에 살면서 공원들을 정말 많이 다녔고 애정하는 공원도 몇몇 있지만, 요즘 제일 자주 가는 최애 공원 Improved path라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좋은 고마짱을 낳고 처음으로 가봤던 곳이에요. 처음 유모차에 눕혀서 조심스럽게 데리고 나갔을 때가 고마짱 4개월쯤 완전 꼬물꼬물하던 아기 시절이었는데요.

어느새 훌쩍 커서 두 돌이 넘어서 마구 뛰어다니네요. (세월 참 빠르죠 ㅠㅠ) 아기랑 같이 걷기 좋게 길이 싹 포장되어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고 아기랑 걷기 이만한 곳이 없어요.

Honda Wetland Area & Bird Watching 글레시어 릿지는 입구가 2군데가 있는데 저는 메인 입구에 있는 트레일도 좋아하지만 종종 혼다 습지대 쪽에 주차하고 걸어요. 넓은 습지대 위에 나무 데크로 된 보드워크(Boardwalk)가 길게 나 있어서, 유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