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들의 편견 직장in 지침서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2부. 지난 시간에 이어 리더가 된 X 세대의 고민에 대해 이어가 보자.
어떻게 하면 꼰대 소리를 듣지 않을까 ‘젊은 꼰대’라는 말이 있다. X세대보다 훨씬 어린 젊은 사람이 한참 윗세대가 가질 법한 고리타분한 사고를 남에게 강요할 때 쓰는 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이 단어가 유행한 현상을 보면 꼰대가 아닐 것 같고 꼰대가 아니어야 하는 사람이 꼰대같이 굴 때 부정적 인식으로 쓰였다. 직장인들 사이에 꼰대란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게 2010년 전후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당시 꼰대로 치부되던 사람들은 X세대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시절 X세대 대부분은 아직 리더의 위치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당시는 베이비붐세대 혹은 그 이전 세대 중에서 젊은 세대가 납득하기 어려운 언행을 보이는 이들이 꼰대라는 말에 타깃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 주요 타깃이 X세대인 경우가 많다. X세대라면 누구나 '요즘 MZ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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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부작] 이른바 낀 세대 생존법 -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