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투자자 강환국 작가의 글이다. 지난 시간에 이어 대표적인 편향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자.
편향의 사례들 비일관성 성공적인 투자는 별거 없다. 가치 투자는 꾸준히 수십 년간 PER, PBR, PCR 등 밸류 지표가 우량한 주식을 사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사람은 발견하기 어렵다. 판사 8명이 가석방 신청을 검토하며 평균 6분 만에 결정을 내리는데, 식사 직후에는 가석방 승인 비율이 65%였던 반면, 식사 전 2시간 동안에는 승인 비율이 점점 떨어지다가 식사 직전에는 0%로 감소했다.
배고프면 요청을 쉽게 거부하는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도 똑같은 조건을 가진 주식을 분석해도 기분, 건강, 배고픔, 피로, 날씨, 오늘 본 신문 내용, 점심 식사의 맛 등 투자와 전혀 무관한 요소에 가치 판단이 좌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렇게 살아도 사회생활에는 큰 문제는 없다. 가석방 판사들도 사회에서 매우 존경받는 분들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판단이 오...
#
SP500
#
외국인
#
장기투자
#
재테크
#
존버
#
주식
#
코스닥
#
코스피
#
코인
#
투자
#
시황
#
시장
#
비즈니스
#
가상화폐
#
개미
#
경제
#
공매도
#
기관
#
나스닥
#
단타
#
배당
#
부동산
#
투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