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테슬라. 마치 전기차하면 테슬라를 떠 올릴 만큼 테슬라는 지금, 세계적인 전기차를 생산하는 회사임에는 부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아직 테슬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다. 갈 길 먼 테슬라 '전기차'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테슬라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북미 지역에서 인상적인 명성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세계를 정복하기엔 아직 이르다. 위에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테슬라는 2021년 전체 전기차 판매 대수 중 북미에서 70.6%, 호주와 오세아니아에서 65.8%로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히려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우링이 전기차 시장 점유율 14.9%를 차지하며 12.4%인 테슬라 보다 우위에 있다. 테슬라가 더 넓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곳은 유럽이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테슬라보다 조금 더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고 르노, 푸조, 현대차는 모두 5%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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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기차로 테슬라는 아직 세계를 정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