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흥미로운 소재, 아쉬운 떡밥 회수, 영화 ‘설계자’

 흥미로운 소재, 아쉬운 떡밥 회수, 영화 ‘설계자’

초반의 설정, 주제의식과 신선한 소재는 좋았는데 후반에서 맥없이 풀려 아쉬운 영화 ‘설계자’. ‘파묘’를 봤을 때의 허탈한 기분과 비슷하다.

영화 ‘설계자’ NEW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설계자 영일의 변화가 흥미로웠고, 범인을 추적하는 긴장감 덕분에 지루하진 않았다. 하지만 떡밥 회수가 치밀하지 않고 모호하게 끝이 나 플롯이 부실하게 느껴진다.

팀원들의 과거도 더 드러났으면 좋았을 뻔했다. 영화 ‘설계자’ NEW 모든 사고는 조작될 수 있어요.

그게 우리 일이죠.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의 동료들이 오히려 의문의 죽음을 당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바오루이 감독의 2009년 홍콩영화 ‘엑시던트’를 이요섭 감독이 리메이크했다. 원작에서 ‘인간의 믿음과 불신’이라는 개인적 차원에 초점을 맞춘 반면 영화 ‘설계자’는 ‘총장 후보의 사고사 위장’이라는 사회적 차원으로 규모를 키워 불신의 시대...

# 강동원영화 # 리메이크영화 # 설계자 # 스릴러영화 # 영화설계자 # 이미숙배우 # 이요섭감독 # 홍콩영화엑시던트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