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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형식이라 깊이가 떨어지는 영화 ‘원더랜드’

 옴니버스 형식이라 깊이가 떨어지는 영화 ‘원더랜드’

챗GPT 시대에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한다’는 소재는 시의적절하지만, 세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전개되다 보니 깊이가 떨어지는 영화 ‘원더랜드.’ 내가 죽었다는 걸 내가 모른다는 거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원더랜드’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어린 딸을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탕웨이 분), 사고당해 의식불명 상태인 남자친구 태주(박보검 분)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한 정인(수지 분),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정유미 분)와 신입 플래너 현수(최우식 분)까지 세 가지 에피소드가 나온다.

AI 서비스로 복원된 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바이리 엄마, AI 속 완벽한 남친에 익숙해져 오히려 현재 남친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정인, 원더랜드 속 손자를 위한 값비싼 아이템을 끊임없이 구매하는 할머...

# 김태용감독 # 수지박보검 # 영화원더랜드 # 정유미 # 최우식 # 탕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