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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밴드 뮤지컬 머피, 예그린씨어터

 대학로 밴드 뮤지컬 머피, 예그린씨어터

라이더들의 좌충우돌 슈퍼밴드 도전기를 그린 뮤지컬 ‘머피.’ 대학로 밴드 뮤지컬 머피, 예그린씨어터 예그린씨어터에서 5.31 첫 공연하는 날에 갔다.

예그린씨어터는 중규모의 깔끔한 극장이었다. 뮤지컬 머피는 6월 말까지 한 달간 공연한다.

남자 배우 5명이 나온다. 대학로 밴드 뮤지컬 머피, 예그린씨어터 밴드 뮤지컬 ‘머피’는 일이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여버린 배달 라이더들이 ’동화반점‘에서 만나 함께 밴드를 결성하면서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들의 노래나 연기가 안정적이었다. 다른 쇼 뮤지컬도 그렇지만, ‘망해 가는 가게를 살리기 위한 직원들의 눈물 겨운 우정과 그들만의 가정 사정’ 등 전형적인 쇼 뮤지컬 스토리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쇼 뮤지컬의 형식을 따르지만, 여기에 여타 쇼 뮤지컬과는 다른 자잘한 유머, 코믹 B급 감성을 더해 신선함을 주었다. 대학로 밴드 뮤지컬 머피, 예그린씨어터 캐릭터들도 각각의 개성이 있었다.

특히 가게 사장님이 알고 보니 고대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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