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에서 지인을 만나서 지나가는데 대림국수가 눈에 띄었다. 교대역 대림국수 신사역에서 대림국수를 먹은 적이 있어 반가웠는데, 최근에 오픈했다고 한다.
오픈 기념으로 식사 메뉴를 인상 전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쓰여 있다. 가격표를 보니 신사역 대림국수에서 먹었을 때와 가격이 비슷했다.
지금은 온면이 9000원, 비빔면이 8000원인데, 여기서 더 오르나보다. 주문은 밤 10시까지고, 10시 40분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서둘러 온면 얼큰한 맛과 온면 순한 맛을 주문했다.
교대역 대림국수 매장은 자그마했는데, 오픈 전이어서 꼬치 등 안주, 맥주와 함께 먹으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는 비빔면을 시키려고 했으나 직원이 비빔면은 많이 맵다고 해서 온면 얼큰한 맛으로 주문했는데, 이것도 은근 매웠다.
캡사이신이 들어갔는지 국물이 좀 짜고 자극적이어서, 매운 음식 못 먹는 분은 주의하는 게 좋을 듯했다. 칼칼하고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안주로 적당했다.
온면은 맵지 않고 면이 부드러워서 입맛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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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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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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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국수
원문 링크 : 교대역 대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