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3. 05 수요일 하... 정말 결혼 준비하면서 내가 별걸 다 해본다 싶은 것 중에 하나인 "입술필러" 근데 평소 컴플렉스였던 옹졸하고 작은 입술이었기 때문에 이럴 때 아니면 언제해?
잘못하다 외쿡언니들처럼 되면 어쩌지 고민 했는데 회사분이 바람을 일으켰다... 결국 경디도 도전...!!
서치하고 서치하고 서치한 끝에 정말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천호역 의원으로 향했다. 입술필러 처음 + 1cc정도면 그렇게 부황입술은 절대 안된다는 후기도 열심히 찾아보며 총총 깔끔한 새건물에 새로 오픈한듯 깨끗했던 병원 사람도 꽤 많아 꼭 예약을 하고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접수를 마치고 기다리는 경디 기다리면서 이제는 볼 수 없는 나의 입술을 찍어보았다. 화장을 해도 너무 얇은데 심지어 좁아 옹졸한 내 입술 다행히 입꼬리는 올라간 편이긴하다.
여기서 좀만 통통했음 하는 마음 마취크림을 치덕치덕 발라주신다. 입쪽이라 안쪽까지는 바르지 못해 이따가 신경마취도 해야될수도 있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