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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5월의 마지막 하루에 진심인 나

 5월31일, 5월의 마지막 하루에 진심인 나

5월 31일. 월요일 - 한주 내 일기 쓰는 것도 소홀히 하고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그래도 마음 아픈 건 많이 풀렸다. 참 영어로 싸우기 겁내 힘듬 한국말로도 뜻이 잘 전달 되지 않는데 영어로 싸우려니 진이 빠진다...

내가 대답이 조금 뜸하니 남친은 내가 삐친 줄 알고 줄줄이 메시지를 보내는데... 아플때 왜케 해석이 힘든지...

그래서 읽고도 답을 안하고 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화가 났다고 생각 하다니... 내 매력이 너무 하늘을 찔렀나?!

(읽으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남친과 달달하게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처음에 일기를 쓸때는 어쩜 이런걸 작성하나 했는데, 혼자 주절주절 내 얘기 적는 것도 재미나네 ㅎ 며칠 전에 당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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