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따로 관광을 하는 일이 거의 없기에 숙소는 우선 다운타운이나 워킹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잡는다. 일어나서 많이 움직이지 않고 그냥 놀고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방콕에서는 카오산로드, 치앙마이는 올드타운 타페게이트 가까이에 빠이는 워킹스트리트에 숙소를 잡는다.
이번에는 한 번 더 숙소를 옮기면서 중심가와는 거리가 좀 있어도 숙소 그 자체가 아름다운 곳을 고르는데 고심했다. 물론 중심지에 있는 숙소들도 좋았지만 짜오프라야 강의 카사 위마야 리버사이드, 핑강의 크로스 치앙마이 리버사이드, 빠이 강의 레브리 시암은 편안하고 행복한 곳이었다.
특히 크로스 치앙마이 리버사이드는 중정에 우물을 품고 있으면서 붉은 벽돌에 각기 다른 창을 내면서 시시각각 다양한 빛을 만날 수 있어서 특별했다. 마치 오래된 수도원처럼 느껴지기도 하여 숙소에서 차분하게 종일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았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 Cross Chiang Mai Reverside, Chiang Mai, THAI.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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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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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치앙마이리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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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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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강
원문 링크 : 크로스 치앙마이 리버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