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하나로 뻗었던 순천에서의 첫날.. 다음날은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숙소에서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다. 커피와 고구마까지 함께 나오는데 5천원..!
근처에 식당이 없었는데 오히려 좋았다. 집에서 보다 잘 챙겨먹을 수 있었다.
ㅎㅎ 그꽃길 게스트하우스 최고! 밥먹으면서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장님이 협동조합을 운영중이셨다.
협동조합 운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쩌다보니 순천은 사회적경제 여행이 된 거 같다.
순천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장님 넘 멋지셨다. 그꽃길게스트하우스 전라남도 순천시 덕암삼거리길 38 암튼 순천에 왔을 때는 순천만 말고는 할 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네이버지도를 보니 선암사를 저장해놨었다.
(과거의 나.. 칭찬해) 선암사는 겹벚꽃으로 유명한데, 사실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은 아치형다리다.
순천역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선암사로 향했다. 한 40분~1시간 정도 걸렸다.
헤어질 결심을 촬영한 송광사도 가보고 싶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