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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남겨보는 무계획 뚜벅이 여행 / 순천(2) 선암사 산책 그리고 순천 동네 구경

 대충 남겨보는 무계획 뚜벅이 여행 / 순천(2) 선암사 산책 그리고 순천 동네 구경

순천만국가정원 하나로 뻗었던 순천에서의 첫날.. 다음날은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숙소에서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다. 커피와 고구마까지 함께 나오는데 5천원..!

근처에 식당이 없었는데 오히려 좋았다. 집에서 보다 잘 챙겨먹을 수 있었다.

ㅎㅎ 그꽃길 게스트하우스 최고! 밥먹으면서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장님이 협동조합을 운영중이셨다.

협동조합 운영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쩌다보니 순천은 사회적경제 여행이 된 거 같다.

순천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장님 넘 멋지셨다. 그꽃길게스트하우스 전라남도 순천시 덕암삼거리길 38 암튼 순천에 왔을 때는 순천만 말고는 할 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네이버지도를 보니 선암사를 저장해놨었다.

(과거의 나.. 칭찬해) 선암사는 겹벚꽃으로 유명한데, 사실 내가 보고 싶었던 것은 아치형다리다.

순천역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선암사로 향했다. 한 40분~1시간 정도 걸렸다.

헤어질 결심을 촬영한 송광사도 가보고 싶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