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쩌다보니 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읽은 책들을 기록으로 남기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남겨보는 얼렁뚱땅 남기는 책의 기록 <페넬로피아드>는 39년생.. 캐나다인 작가인 마거릿 애트우드가 쓴 책이다. 2005년에 나온 책인데, 최근들어 아름다운 표지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표지가 솔직히 너무 잘 뽑혔다. 작가 소개 마거릿 애트우드는 노벨상 유력후보로 이곳 저곳에서 익히 들었지만..
그 책을 읽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69년(...) 나온 <먹을 수 있는 여자>가 대표작이며,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본 그레이스의 원작도 마거릿 애트우드가 썼다고 하여 추가로 찾아보려고 한다!
기대가 된다. 책이 좋은건 한 번 마음에 들면 덕질 할 거리가 많다는 거죠...
그리스로마 신화를 여성중심으로 새롭게 쓴 페넬로피아드 원래도 그리스로마신화나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을 좋아한다.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도 재밌게 읽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고 이건...
원문 링크 : <페넬로피아드> 마거릿 애트우드가 말아주는 신화의 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