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콩이에요.
오늘은 산책길에 만난 식물, 나비바늘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해요.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꽃잎이 모두 떨어졌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저희 동네에 있는 가우라꽃은 그래도 몇 개의 줄기에서 몇 개의 꽃이 이쁘게 피어있더라고요.
춤추는 나비와 같은 모양새이기도 하고 바늘꽃과도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이 나비바늘꽃이라고 불리는데요. 그중 흰색 꽃을 백접초라고 불려요.
그렇다면? 분홍꽃은 뭐라고 불리게요?
바로 홍접초라고 불린다고 해요. 꽃의 색에따라서 불려지는 이름이 달라진다니 정말 신기하죠?
저희 동네에 이쁘게 핀 나비바늘꽃은 순백의 하얀 꽃을 피우는 가우라로 백접초에 해당해요. 꽃말은 섹시한 연인, 떠나간 이를 그리워함이에요.
진짜 꽃잎이 4개가 있는게 나비의 모양처럼 보이죠? 왜 이름이 나비바늘꽃인지는 꽃모양에서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꽃만 자세히 살펴보면 줄기에 잠시 앉아 있는 나비같아 보이죠? 이번 주에 비가 많이 왔어서 상당부분의 꽃이 떨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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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바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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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접초
원문 링크 : 나비바늘꽃 백접초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