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증 너머 환자의 삶을 함께 바라보는 최선정형외과 대표원장 최익선입니다. 고관절 통증은 사타구니나 허벅지 앞쪽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 전 저희 병원에 오신 60대 여성 환자분이 진료실 의자에서 일어나시다가 한참을 멈춰있으셨습니다. "원장님, 사타구니가 찌릿해서 일어나는 것도 겁나요.
허리 치료를 오래 받았는데도 자꾸 절게 되고요." 이럴 때 저는 통증의 크기보다 먼저, 이 분의 일상이 어디까지 줄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고관절 통증은 생각보다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치료 시기를 놓쳐 더 고생하는 분들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고민하는 단계와 치료 방향을 정리하는 기준을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무릎·허리·사타구니 통증, 정말 고관절 때문일까요? 고관절 질환은 허리나 무릎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처음부터 고관절이 아프다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오히려 사타구니가 찌릿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