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제가 연극을 관극한지 약 13년이 넘었고 뮤지컬 관극은 대략 10년이 돼 가는데요.
그 시간 동안 이야기로만 들었던 무대에 오른 걸 본 적 없는 작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기획사, 투자 또는 라이센스 문제로 과거에는 공연됐지만 지금은 공연이 힘든 작품들이 꽤 많은데요.
그 중 '웨스트사이드 스토리'가 15년 만에 사연으로 무대에 돌아옵니다. 뮤지컬 'WEST-SIDE STORY'란?
'WEST-SIDE STORY'는 영국의 대문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원작으로 현재적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원작 속 가문 간의 갈등 대신 인종 갈등과 갱단 간의 분쟁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우정이 큰 골자입니다.
브로드웨이에서는 1957년 초연됐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97년 초연이 올랐고 2002년 재연, 2007년 삼연을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볼 수 없다가 15년 만에 사연으로 공연됩니다. 해당 작품의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배우들보다 제작진 라인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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