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 우리에겐 일제강점기라는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당시 일제는 총과 칼로 우리 조상들을 위협하고 토지, 쌀, 재산 등을 약탈하고 핍박했으며, 문화적으로도 말살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 당시 활동했던 일제의 억압을 버티며 우리나라 문화를 지킨 많은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그중 이상과 김환기 선생님도 있는데요. (다만, 김환기는 일제 저항에 대한 예술세계를 찾아보기는 힘들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공연은 위에 언급한 두 예술가의 아내이자 미술 평론가인 김향안(변동림) 여사의 일생과 일화를 주요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뮤지컬 '라흐 헤스트' 입니다.
'L'art reste' 작품 소개? L'art reste는 프랑스 어로 '예술은 남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것은 김향안 여사가 생애 남긴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는다.'
라는 말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변동림 여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신여성으로 시대를 앞섰던 천재 시인 이상의 아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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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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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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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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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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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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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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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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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라흐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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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