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쿵 드디어 쓰는 다낭 여행 블로구 온동의 다낭 여행 궁금한 사람 소리 질러보세요? 인천공항 진짜 오랜만이다🏻 우리은 여유로운 수속을 위해 4시에 공항에 도착했다.
위탁 수화물 붙이고 면세점 구경 스리슬쩍 오랜만에 본 커다란 비행기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눈앞에 잠바주스 발견했다. 이름이 잠바 ’주스‘니까 주스를 마셔줘야겠지?
온동은 바나나 블루베리 뭐시기 주문~ 주스 한 잔과 블록 게임 몇 판 하다 보면 우릴 태우고 갈 비행기가 오지롱 3시간 생각보다 금방 가던데? 저녁은 기내식으로 채웠다.
닭고기랑 소고기가 있었는데 내 코를 찌르는 맛있는 냄새가 닭고기란 생각이 들어서 닭고기덮밥을 요청했다? 근데 먹고 나니까 맛있는 냄새는 소고기였던 것 같아~ 따로 나온 연한 노란 음식은 진주가 올라간 계란찜이라 예상했건만, 막상 입에 넣고 보니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다.
(반전) 그리고 +화이트 와인까지 야무지게 기내식을 즐겨보았다. 옆좌석 아저씨들은 꽁술에 신나셨는지 와인을 무한리필로 드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