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4-SUN 엄빠가 주말 내에 계곡 여행을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양손 가득 장어를 가지고..🏻 양평에 아빠의 옛 직장 동료분이 장어집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고 근처 지나갈 때는 장어 먹는 날 ㅎ 언니네 집에 가서 다 같이 구워 먹기로 했다. 상추와 깻잎을 겹쳐 쌈을 싸먹고 최근 모든 음식에 즐겨먹는 와사비까지 요리조리 장어를 즐겨보았다.
근데 이게 무슨 뭐람 ㅎ 먹느라 눈 돌아가서 사진을 못 찍었다. 그래도 귀여운 반 달은 사진첩에 채워 넣었음 블로그에 올렸으니까 이제 지워야겠다. 07-15-MON 어김없이 바쁜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오전에 풀 스케줄 그리고 나니 순식간에 퇴근 엔딩 월요일 저녁 필라테스 이슈로 사무실에 복귀하자마자 테이블만 정리하고 냅다 집으로 튀어왔다. 초복이라고 치킨 배달시킨 아빠, 이영자 크크크 치킨 시켜줬다.
평소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서 감흥이 없었는데 먹어보니 크크크 치킨 ㅋㅋㅋ 꽤나 맛있음.. 내 입맛에 이 정도면 킹왕짱 치킨으로.
인정해 주...
원문 링크 : 블챌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