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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야무지게 또 먹어

 2(3) 야무지게 또 먹어

02-17-Mon 코티티 마을에 교육받으러 가는 날 7시 30분 알람만 믿고 잠을 더 청했는데. 오후 7시 30분으로 맞춰버린 이슈 다행히도 몸 알람이 일어나서 지각 안 함 코티티에 오면 좋은 점 = 구내식당이 아주 맛있습니다.

필라프 볶음밥이 나왔고요 스팸 두 개랑 후라이까지 나왔습니다? 좋은 점 2 = 간식을 줍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꽁꽁 참아서 고이고이 챙겨 아빠 줬음 솔직히 저 마이쮸 안 먹은 거 칭찬해 줘야 돼 지옥 같은 퇴근길을 마친 온동의 저녁 애들이 하도 카톡에서 삼겹살 얘기를 해대길래 비슷하게 생긴 베이컨을 구워 먹었다. 02-18-Tue 코티티 구내식당 사진으로 시작하는 화요일 일기 (a) 버섯 만두전골 or (b) 탄탄면 코스가 나왔길래 샤부샤부 느낌을 기대하며 A 코스로 먹었는데. 이게 무슨 일?

버섯 2개 들어있었음 ㅠ 그래도 구내식당이 이 퀄리티면 발로 박수 쳐야 할 일이지? 나이 서른이면 수업 시간에 안 조는 줄 알았는데 밥 먹고 나니 더 졸림.

수업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