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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기 다시 써보려고요

 주간 일기 다시 써보려고요

05-20-MON 어제까지 일본에 있던 게 실감이 나지 않는 월요일 ️ 평소에도 싫었는데 놀고오니까 두배로 힘들었다. 그래도 하루는 금방 갔다.

어찌 흘러갔는지 비워뒀던 온동의 업무들 덕분에^^ 복귀하자마자 야근 선사했삼 ㅎ 피곤함 맥스 온동에게 오늘 유난히 웃음을 쥐어줬던 히주 -쉿 ..이라... 어이없으면서 ㅋㅋㅋ 귀여워서 05-23-THUR 난 혼자 잘 안돌아다니는데 요즘 잦은 외근 이슈로 혼밥시대가 열렸다.

생각보다 나름 괜찮더라구 나는 항상 떠들고 싶은데 혼잣말을 하긴 부끄러우니까. 근데 혼자 있어도 혼잣말도 잘하고 혼자서도 잘 노는 독립적인 온동이었다.

생각보다 웃긴 거 같아. 오늘 점심으로는 루꼴라 샌드위치를 사먹었다.

딱딱한 빵 사이에 토마토랑 루꼴라 치즈 베이컨 등등 들어있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높아보이는 샌드위치다. 하지만 맛있었어 05-27-MON 오늘은 무서운 일을 기억할거야.

퇴근하자마자 불꽃 운전으로 튀어나왔다. 왜냐하면 미용실을 예약했기 때문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