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 열심히 찍어두고선 이제야 올리는 온동의 자랑 블로구~ 지난 한 달은 내가 보낸 3월 중에 가장 바쁜 3월이다~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매년 3월의 나의 큰 이슈는 아마 엄빠 결혼기념일인데, 저녁 배달을 시킬까나 소소한 용돈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기념일마다 케이크 초를 켜고 싶어 하던 엄마가 생각이 나서 케이크 주문을 진행하기로 결정~ 계획했을 때 시도를 해야 되는데..
잠시 잊고 있던 이 사람은, 시간이 흘러 당일에 주문해버리는 노배려 고객이 되었다. 뻔뻔한 당일 예약 문의에도 친절하게 답변 주시는 사장님..ㅠ 내가 원하던 도안은 달력 디자인이었는데, 달력은 단순 문구가 아닌 디자인 요소에 포함되어 원래는 불가능 ㅠㅠ 인데 다행히도 이날은 가능했다.
룰루~ 초미니 사이즈가 얼마나 미니일지 알지도 못하고 맛이 랜덤일지라도 당일 주문 가능 소식에 그저 행복한 온동이였듭니다..️ 해브잇케이크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33길 1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