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분양가 폭등 → 재건축 주춤 → 공급난… 집값상승 도미노? 인근 신축보다 5억 비싼 분양아파트 등장 건축비 폭등에 줄줄이 상향 분담금 최대 12억 달하기도 “재건축 투자 대신 신축 매매” 늘어 “서울 동작구 신축 아파트를 판 뒤 5년 뒤를 보고 서초구 재건축 구역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추가 분담금이 폭탄 수준이라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0년 전 재개발 투자로 서울 동작구에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은 40대 A 씨는 아이들의 중학교 진학을 고려해 5년 뒤 입주가 예상되는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 투자를 알아보고 있다.
전용면적 84를 받을 수 있는 매물의 총투자금은 추가분담금 6억여 원을 포함해 23억1000만 원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최근 공사비와 금융조달 비용, 인건비 등 건축비 폭등으로 추가분담금이 더욱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A 씨는 “추가분담금 증가를 고려하면 28억∼29억 원인 인근 신축 대단지 아파트 매매가 더 빠르고 안전해 보인다”며 “과거와 같이...
원문 링크 : [4/25 (목요일) 부동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