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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부동산 주요뉴스

 2024년 5월 7일 부동산 주요뉴스

장윤정도 3년 만 70억 차익…'그사세' 초고가 아파트는 불황 없다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 자리한 고가 공동주택에서 100억대 매매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나인원한남 입구.

부동산 침체 속에서 50억원 이상 초고가 공동주택의 거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트로트 가수 장윤정 부부가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3년만에 7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초고가 아파트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월 전국 5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61건으로 작년 동기(34건) 대비 79.4% 증가했다.

직전 4개월인 지난해 9~12월(51건)과 비교해도 19.6% 늘었다. 특히 1~4월 간 90억원 이상에 거래된 건수는 총 11건에 달하고 이 중 2건은 100억원이 넘는 거래가를 기록했다.

올해 초고가 아파트 거래는 건수도 많고 금액대 역시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90억원 이상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