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수요, 매매로 넘어가나… 서울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전셋값 상승에 중저가 매수 증가 시세 이전 고점 95% 수준 회복 용산·강남·서초, 직전 최고가 근접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매수세에 힘을 싣고 있다. 매매 거래량이 두 달 연속 4000건을 넘어서며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평균 시세는 직전 최고가의 95%까지 회복했다.
용산 강남 서초 등 고가 지역은 전고점에 근접했다. 26일 부동산R114 집계를 보면 이달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100건을 기록했다. 신고 기한이 아직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3월 거래량(4067건)을 이미 넘어섰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로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00~2000건대에 머물러 있었다. 연도별 월평균 거래량은 2021년 4146건에서 2022년 1282건으로 급감했다가 지난해 3037건으로 올라섰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전셋값...
원문 링크 : 2024년 5월 27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