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어디 살라고”...빌라 착공 9년만에 최저, 전세사기 여파 전세사기 여파 빌라시장 붕괴 자금 조달 안돼 업계도 손놔 1분기 전국 빌라 착공 8천호 서울시 전략주택도 외면당해 청년·어르신주택 문의도 ‘뚝’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추락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 등 비아파트 시장이 흔들리면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비아파트 공급 정책이 삐걱대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지으려는 오피스텔과 신축 빌라 공급이 꽉 막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최재란 서울시의원이 확보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안심주택’을 짓겠다고 사업 신청을 한 건수는 딱 1건에 불과하고 올해도 2건에 그친다.
부동산 활황기였던 지난 2021년 29건, 2022년 19건과 대비된다. 승인·착공 건수도 급격히 줄었다.
올해 들어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승인한 건수는 1건이다. 이는 2021년 45건, 2022년 22건, 2023년 10건에서 급감하는 모양새다.
자연...
원문 링크 :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