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선 예타 통과...중랑구 “신내·망우·면목 교통 여건 크게 개선될 것” 면목선 지하 경전철 사업 추진 현실화 류경기 구청장 “도심 접근성 대폭 향상 기대” 면목선 노선도(안).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 신내역(6호선)에서 동대문구 청량리역(1호선)을 연결하는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5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심의를 통과해 사업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와 관련해 “면목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구도심 정비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은 중랑구의 숙원 사업이었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중랑구 신내동을 기점으로 망우동, 면목동을 경유해 동대문구 청량리를 연결하는 지하 경전철(지하철) 노선으로 총 길이는 약 9.1km다. 2005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원문 링크 : 2024년 6월 6일 목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