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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17(금요일) 부동산 뉴스

 2024년 5/17(금요일) 부동산 뉴스

서울 집값, 5개월 만에 상승장 전환…특히 많이 오른 세곳 어디 약세를 보이던 서울 집값이 4월 들어 평균 0.09%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주요 지역과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한 영향이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05% 내려 전월(0.12%)대비 낙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0.11→-0.01%)과 지방(-0.13%→-0.09%)에서도 하락 폭이 축소됐고 서울(0.00%→0.09%)은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서울의 집값 상승세는 ‘마·용·성’이 견인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성동구는 평균 0.2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용산구(0.22%), 마포구(0.21%), 서초구(0.20%), 송파구(0.20%), 광진구(0.13%) 등도 서울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같은 서울에서도 노후 중저가...